WORKS
‘BYR 99 Prime Elements (BYR 99)’ 들은 하나의 미술 형식으로 귀결되는 조형적 완성체라고 보기 보다는 나의 삶에 대한 태도와 성찰을 끊임없이 반영해가며 변화, 확장해 가는 유기적 조직체라 할 수 있다. ‘BYR 99 ’는 Blue, Yellow & Red 각각 33개씩 총 99개로 이루어져 있다. 45.72cm의 직경과 2.54cm의 두께, 그리고 작품의 중심에 축을 만들어 36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만든 원 형태의 유닛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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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HEMATIC MEDIUM | Aesthetical Essay
Philosophy of Art & Life
나의 사유는 인식 너머의 이상과 내가 발 딛고 선 현실 사이에 놓인, 끝내 봉합되지 않는 근본적 틈을 직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. 인간은 궁극적 합일에 대한 예감을 지니고 있지만, 우리의 의식과 육체는 그 지점에 도달할 수 없는 유한한 매체이다. 이 닫히지 않은 틈이야말로 나의 존재를 규정하는 필연적 조건이자 예술의 가장 깊은 원천이다. 나의 모든 창조는 이 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는 인식 위에서 움직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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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'S NOTES | 2005-CURRENT
ARTIST'S NOTES
작가노트에서는 나의 예술과 삶을 향한 태도, 작업을 펼쳐가는 과정과 그 과정들 속에서 탄생하는 다양한 생각들을 소개한다.
EXHIBITIONS & PROJECTS
Exhibition
메타-개념주의로서의 스키매틱 미디엄
2024.09.05
에이프로젝트 컴퍼니는 급변하는 동시대 미술계를 바라보고 이에 대응하는 자신만의 조형어법을 고안하여 작품세계를 펼쳐나가는 김희조의 개인전을 개최한다.




